2019.07.08
"내 신체에 감사하는 것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열쇠임을 비로소 깨달았다."
I finally realized that being grateful to my body was key to giving more love myself.
오늘 병원을 다녀왔다. ㅜㅜ 역류성식도염이 심해져 결국 병원행 어쩔수 없었다. 그래서 오늘 이 명언이 매우 나에게는
와닿는 말이다 신체의 감사하는 것이 자신을 더 사랑하는 열쇠임을 비로소 깨달았다
이말이 정답인것 같다 내자신을 더 아끼고 사랑해야지 내 몸도 마음도 건강하다는 것을 아푸고 나면 다시 원래 대로 되
돌리는 대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건강할때 내 자신을 돌보고 내 몸을 돌보고 해야될것 같다.
다들 건강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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