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축제 2022 제가 다녀왔써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의도 벚꽃축제 2022 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어제 아는 동생과 함께 여의도에 있는 벚꽃을 보러 다녀오게 되어 여러분들게 뜨근뜨근한 소식을 전해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벚꽃을 보러 가고 싶은분들은 놓치지 마시고 여의도로 벚꽃을 보러 꽃놀이를 가시면 매우 좋으실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이렇게 벚꽃을 보며 힐링을 하며 잠깐 동안 마스크를 벗고 꽃냄새를 맡는데 매우 좋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꼭 이번 여의도 벚꽃축제 놓치지 마시고 가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여의도 벚꽃축제 2022

3년째 여의도에서는 벚꽃축제가 열리지 않아 이번에는 꼭 여의도 벚꽃축제가 하기를 기다렸지만 벚꽃축제가 열리지 않는 대신 벚꽃길을 개방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수요일부터 개방한다고 하였지만 조금 늦어지게 되어 이번 주말인 9일부터 개방한다고 하니 아래의 개방일, 시간, 교통통제 구간, 통제기간을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여의도 벚꽃축제 2022 개방안내

• 여의도 벚꽃축제 위치 : 여의나루역
• 여의도 벚꽃축제 개방일 : 4. 9 토요일부터 ~ 4.17 일요일까지
• 여의도 벚꽃축제 개방시간 : 평일 오전9시부터 ~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 여의도 교통 통제기간 : 4. 8 금요일 12시부터 4. 18 월요일 12시까지
• 여의도 교통 통제구간 : 서강대교 남단 부터 여의2교 북단 까지 

 

여의도 벚꽃축제 개방길

여의도 벚꽃을 보려면 먼저 여의나루역에서 내리시는게 좋은데요. 역에서 내리시면 바로 앞에 벚꽃길이 쭉 놓여져 있어 마음부터 화사해짐을 느끼실껍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먹을거리를 팔고 있기에 배고프신분들은 바로 사드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그리고 바로 앞에는 한강과 들판이 있기에 돗자리를 구매하시어 피크닉을 즐기셔도 매우 좋으실것 같아요. 

이렇게 역을 나오게 되시면 바로 벚꽃길이 쭉 보이는데요. 보자마자 너무 이뻐서 동생하고 와 하고 감탄사가 나왔던거 같아요. 별로 안피었을꺼라고 생각했지만 거의 만개를 한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여의나루역에서 나오시게 되시면 많은 포토존이 펼쳐지니 사진을 찍으시려면 이곳에서 찍고 가시는것이 좋으실것 같아요. 그렇기에 여러분들 잠시 멈춰서 사진을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하아.. 역시 벚꽃축제는 커플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좀 더 걸어가시면 사람들이 조금 없는것을 보실꺼에요. 그렇기에 사람이 너무 많은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조금더 걸어서 국회의사당 쪽으로 가주세요. 그곳에도 벚꽃이 매우 만개를 하였답니다. 

이렇게 커플들이 사진 찍는게 보이시죠. 솔직히 매우 부럽더라구요. 저렇게 벚꽃앞에서 커플분들 친구분들 가족분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그늘진곳과 햇빛이 있는곳 둘다 매우 이뻤던거 같은데요. 두곳의 사진을 벚꽃과 모두 찍어보신 후 비교하여 보세요. 각각의 매력이 있습니다. 

좀 더 제가 사진을 이쁘게 찍었어야됐는데 사람들을 피해 다녀야 되기에 조금 조급하게 찍었던거 같아요. 그렇기에 여러분들은 조금 넉넉히 시간을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벚꽃나무에 손을 뻗어 벚꽃을 가까이에서 찍어보았는데요. 어떠신가요? 매우 이쁘죠. 진짜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놓치지 마시고 꼭 꽃놀이 가세요~~!!

 

여러분들을 위해 동영상도 놓치지 않았는데요. 아직 안가신분들은 영상을 보시고 벚꽃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반대편에서 찍어 보았는데요. 매우 벚꽃이 만개를 한게 보이시죠. 이번주 부터 8일간 진행을 하니 그 전에 꼭 가보시길 바랄께요. 벚꽃이 진답니다.ㅜ

 

오늘은 이렇게 여의도 벚꽃축제 2022 제가 다녀온 후기 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셨나요? 꽃을 보니 눈도 즐겁고 마음도 편안해지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만약 힐링을 하고 싶으시다거나 봄을 흠뻑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번 벚꽃 여의도로 꼭 보러 가시길 바라며 주말은 혼잡할수 있으니 평일을 이용하여 다녀오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