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초음파로 알 수 있는 것, 가격 알아보기

복부 초음파로 알 수 있는 것, 가격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복부 초음파로 알 수 있는 것, 가격 들을 정리 및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복부 초음파는 건강검진시 이상이 있을 경우 시행할수 있는 진료로 만약 여러분들께서 이상이 있으시다면 복부 초음파를 꼭 시행하여야 합니다. 또한, 만약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요즘 복부에 이상 징후가 발생을 한다면 복부 초음파로 한번쯤은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는것이 좋은데요. 특히 복부에는 장기가 밀집 되어 있기 때문에 2년마다 한번씩은 복부 초음파로 나의 게 질환이 없는지 검진을 하여주시기 바라며 최근 이상한 통증 및 불편한감이 있으시다면 빠르게 복부 초음파로 진단 꼭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복부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는 높은 주파수의 음파를 신체 내부로 보낸 후에 내부에서 반사되는 음파를 영상화시킨 것을 말하는데요. 초음파 검사는 검사하고자 하는 장기의 위치에 초음파 기구를 가져다대고 실시간으로 장기의 움직임을 보면서 영상을 찍어 장기의 구조와 형태, 혈류 흐름까지 볼수 있는 기구라고 합니다. 초음파는 방사선을 활용하지 않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며 신속하고 간편하게 내부의 장기를 볼수 있는데요. 대개 복부 초음파를 할때에는 간, 췌장, 비장, 자궁, 난소, 담낭, 방광, 심장, 전립선 등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복부 초음파 왜 중요한가?

 

복부 초음파는 요즘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중요한데요. 젊은층분들 사이에서도 요즘 소화기관, 생식기관에 대한 다양한 질병, 질환 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중년분들부터는 의무적으로 복부초음파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복부 초음파에서는 여러분들이 일반 진단으로는 발견하지 못한 혹이나 종양 등을 발견할수 있으며 다각도에서 좀 더 정확한 진단을 해볼수 있는데요. 대개 내시경시에서는 발견하지 못한 질환들도 복부 초음파를 통해 발견을 할수 있으며 이로 인해 좀 더 빠르게 다른 질환, 질병들을 진단하여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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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초음파로 알 수 있는 것 

 

1. 담낭 질환

복부 초음파로 알 수 있는 것 첫번째는 담낭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대부분 복부 초음파를 통해서 담낭 질환을 알수 있는데요. 담낭 질환의 경우 오른쪽 갈비뼈 다음의 옆구리 통증이 많이 일어나며 이로인해 진료를 받다가 복부 초음파를 통해 이를 확인해보실수 있는데요. 이때에는 몹시 아프기 때문에 대개 급성 담낭염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으며 ct 및 mri 보다는 복부 초음파가 더 정확도가 높다고 하니 만약 오른쪽 갈비뼈 쪽 옆구리가 아프시다면 의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통증의 경우 간헐적으로 발생이 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열과 오한도 동반이 된다고 하는데요. 복부 초음파를 통해 보시게 되면 담낭결석을 확인하면서 그의 따른 크기도 담낭의 벽의 두께 까지도 알수 있다고 하니 계속 통증이 동반된다면 진단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2. 신장질환

복부 초음파로 알 수 있는 것 두번째는 신장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신장은 양쪽 옆구리 쪽 등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복부 초음파를 통해서 확인을 하여 보면 신장 속에 있는 결석, 신장의 이상유무, 신장암, 수신증, 신장의 낭종, 만성 신부전증, 신장종괴를 알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비장도 관찰을 할수 있는데요. 비장비대 까지 모두 알수가 있다고 하니 만약 옆구리 및 등쪽에 통증이 동반된다면 진단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3. 췌장

복부 초음파로 알 수 있는 것 세번째는 췌장질환이라고 하는데요. 복부 초음파로는 췌장의 크기, 모양, 구조 등을 확인할수 있다고 합니다. 췌장은 위와 소장 사이에 위치한 장기로써 소화효소 및 인슐린을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췌장의 경우 머리, 몸통, 꼬리로 나뉘어져 있으며 췌장관이라는 작은 관들이 모여서 췌장주관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췌장주관이 담도와 연결이 되어 있으며 소화 효소를 소장으로 분비한다고 하는데요. 복부 초음파로는 췌장의 크기를 알아볼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췌장의 머리는 3cm 이하이고 몸통 두께는 2cm 이하, 그리고 꼬리의 경우 3cm 이하면 정상이라고 합니다. 이때, 만약 췌장의 크기가 정상보다 크거나 작으면 췌장염이나 췌장암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기억하시기 바라며 췌장의 모양의 따라 비정형적이거나 구조가 고르지 못하다면 급성 췌장염, 만성 췌장염 등을 의심하여 볼수 있다고 하니 이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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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간

복부 초음파로 알 수 있는 것 네번재는 간 이라고 하는데요. 간은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로 오른쪽 상복부 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모양은 오른쪽엽, 왼쪽엽, 중간엽으로 나눠져 있다고 하는데요. 간은 세포들이 뭉쳐서 만든 간엽이라는 기본 단위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간엽 사이에는 혈관과 담도가 있다고 합니다. 간은 혈액을 정화하고 당, 지방, 단백질 등의 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은 담도를 통해 담낭으로 이동하거나 바로 소장으로 분비가 된다고 합니다. 복부 초음파로는 간의 크기를 측정할수 있으며 일반 남성의 경우 간의 길이는 15cm 이하, 두께는10cm 이하, 높이가 9cm 이하라면 정상이라고 하며 성인 여성의 경우에는 간의 길이가 14cm 이하, 두께가 9cm 이하, 높이가 8cm 이하이면 정상이라고 합니다. 만약 간의 크기가 정상보다 크거나 작다면 간기능의 장애 및 간질환의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구조가 고르지 않다면 간염, 간경변증, 간암 등의 질환일수 있으니 알아보시기 바라며 간의 혈류도 측정될수 있기에 다양한 간의 혈관 폐쇄 , 협착, 혈관종 등도 확인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5. 방광 및 직장

복부 초음파로 알 수 있는 것 다섯번째는 방광 및 직장이라고 하는데요. 방광은 하복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머니 모양으로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직장은 항문과 연결된 장기로 대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복부 초음파로 방광과 직장의 크기를 확인할수 있으며 방광의 길이는 7cm, 10cm 두께는 3cm, 5cm 정도 된다고 하빈다. 또한 용적의 경우 300ml 에서 500ml 라고 하며 방광이 정상크기보다 작으면 방광기능의 장애나 방광질환있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직장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길이가 15cm이하, 두께는 2cm 이하이면 정상이며 직장의 크기가 크거나 작으면 직장기능 장애나 직장질환일 가능성이 잇다고 합니다. 복부 초음파로는 이의 모양과 구조를 확인할수 있으며 균일한 모양과 구조가 아니라면 방광염, 방광암, 직장염, 직장암 등을 의심하여 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꼭 진료를 통해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6. 자궁, 전립선

복부 초음파로 알 수 있는 것 여섯번째는 자궁 및 전립선이라고 하는데요. 자궁은 소변과 대변 을 배출하는 방광과 직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아를 임신하거나 출산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난소의 경우 자궁의 양쪽에 위치하고 있어 난자와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여성의 경우 자궁의 길이는 7cm 에서 9cm 그리고 두께는 3cm에서 5cm 너비는 4cm 에서 6cm 정도 한다고 합니다. 복부초음파로는 자궁 난소, 모양 구조를 확인할수 있으며 다양한 난소낭종, 자궁근종, 장궁내막증, 자궁암, 난소암 등을 확인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꼭 진료를 통해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전립선은 방광과 직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두모양의 장기로 남성역할을 수행합니다. 크기는 성인 남성의 경우 길이는 3cm에서 4cm 이며 두께는 2cm 에서 3cm 너비는 3cm 에서 4cm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만약 전의 크기가 정상인보다 크다면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전립선 비대증등일 가능성도 있으며 여러 낭종 들도 의심할수 있기에 이를 확인할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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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복부 초음파로 알 수 있는 것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 어떠셨나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복부 초음파는 나의 질환 및 질병을 알수 있는 매우 좋은 의료기구 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여러분들께서 건강이 걱정이 되신다면 복부 초음파를 통해 정확히 나의 신체 진단하여 보시길 바라며 건강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