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사양보는법

노트북고르는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노트북 사양보는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 컴퓨터 사양보는 방법은 아시나요? 노트북도 컴퓨터인지라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 컴퓨터에서 노트북 사양을 보는 것과 노트북을 살때 어떤 목적으로 어떤 사양을 골라야 하는지에 대해서 낱낱히 설명해드리려고 하니 아래의 글을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노트북 사양보는법

노트북 사양보는법 

노트북CPU노트북RAM

노트북을 고를때 대부분의 분들은 디자인과 휴대성을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당연히 이부분도 봐야 하는것은 맞지만 같은 값을 주고 산다면 성능과 효용성을 먼저보고 구입하심이 바람직한것 같습니다.

노트북HDD노트북SDD

먼저 내가 인터넷 서핑과 문서작업, 동영상 시청을 할때만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딱히 고사양이 아니어도 되기 때문에 비용을 절약할수 있으며, 컴퓨터로 일을 하거나 디자인 툴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경우라면 예산을 조금 넉넉히 하여 꼼꼼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주로 어느때 사용하는지 생각해보고 결정을 하였다면 그의 맞는 사양을 보시면 되는데요. 이때, 반드시 알아봐야 할건 "CPU와 RAM, SDD, HDD" 등 입니다. 저도 노트북에 대해 아는바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 얘기를 처음에 들었을때는 머리부터 아파왔는데요.

노트북문서작업

먼저, CPU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노트북에는 인텔코어i 시리즈가 사용됩니다. 보통 인터넷 서핑과 간단한 문서작업에는 i3 를 쓰시면되며, 동영상 시청과 캐주얼 게임 i5 , 그래픽 과 영상작업, 3D 게임에는 i7을 쓰시면 됩니다. 또한 CPU는 적용된 갯수에 따라 듀얼코어2개, 쿼드코어4개, 헥사코어6개 등으로 불리우며 CPU의 갯수가 많을수록 성능이 우수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노트북동영상시청

그리고 RAM은 컴퓨터 속도를 좌우하는 주기억장치인데요. RAM 용량이 클수록 컴퓨터가 빠르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간단한 작업에는 빠르기에 차이가 느껴지실수 있지만 그래도 노트북 다운 노트북을 쓰려면 적어도 8GB 이상의 RAM을 쓰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SSD , HDD 인데요.

노트북추영상작업

이는 저장공간으로 SDD는 부피가 작고 소음과 전력 소모가 적인 대신 가격이 비싸고 HDD는 가격이 저렴한 대신 소음과 전력소모가 크니 구입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낮은 SDD를 장착한 모델을 선택하시면서 저장공간은 외장하드로 대체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노트북 내의 사양보는법

 

노트북안에서 사양보는법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사양을 보는것은 간단하게 확인하실수 있으니 그림을 보시고 따라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먼저 내PC로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트북시스템속성

그다음 위에 시스템속성에 들어가주시면 되는데요. 시스템 속성에 들어가게되면 디스플레이 설정을 바로 볼수 있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확인하실 부분은 아래의 내용인데요. 

노트북프로세서

프로세서 부분인 CPU 저는 캐주얼게임과 동영상시청에 무리가 없는 i5 네요. RAM 은 표준 8 기가 이며, 시스템 종류 와 에디션은 윈도우 10입니다. 최근에 업데이트를 해서 설치날짜가 바뀌었네요. 

노트북장치관리자

 

그다음 컴퓨터 관리에서 장치관리자를 들어가 노트북의 그래픽 사양도 확인하실수 있는데요. 이때, 장치관리자를 클릭하여 주셨으면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클릭하여 줍니다.

노트북그래픽사양

이렇게 해서 저는 그래픽 사양까지 확인하였네요. 매우 간단하게 나의 노트북 사양들을 확인할수 있죠? 여러분들도 노트북 사양보는법 을 모르신다면 위에부터 글을 읽어보아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노트북 사양보는법 에 대해서 쭉 이야기 해 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꼭 사양을 보실때 위의 4가지를 기억하시어 보시길 바라며, 노트북 오래오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노트북은 소모품 중에 가격도 꽤 나가며 생활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