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노후 준비, 생활비 계획하는 방법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요. 오늘 이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는 저는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저희 어머님께서 근래에 자식들에게 짐을 쥐어 주지 않으시려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 어머님과 나이가 비슷한 분들이시라면 이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미리미리 노후 준비를 해보셔도 큰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그럼 요즘 추세부터 노후 준비, 생활비 계획은 어떻게 하는지 한번 시작해볼까요?
노후 준비, 생활비 계획하는 방법
최근 현금흐름 추세
요즘시대는 고령화와 저금리 시대에 돌입하면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은퇴를 하시는분들도 자금을 만들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예전과 다르게 수명이 급격하게 늘어나 100세 시대에 도래되어 퇴직 후에 생활하는 시간은 30~40년 으로 예전보다 더 늘어나게 되었는데요.
이것으로 인해 노후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말년을 힘들게 보내실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80세까지 살았다고 가정할 경우에 60세의 은퇴하여 월 200만원으로 생활한다고 했을때 생활자금은 4억 8천만원의 노후 준비를 하면 되지만 100세까지 산다고 가정했을 경우에는 20년의 금액이 더 늘어나 2배의 금액을 노후 자금으로 더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현금흐름을 잘 파악해야 하며 노후 준비를 철저하게 세워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노후 준비를 철저할게 할수 있을까요?
노후 준비 5가지 전략
가장 소득이 높은 시기는 40~50대 사이지만 자녀교육비, 집평수 늘리기, 자녀결혼 등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노후 준비를 하는데 큰 장애물들이 많은데요. 한 리서치에서는 은퇴하지 않은 가구 10개 중 6가구는 노후 준비가 잘 되어 잇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노후 준비가 잘되있는 가구는 8.8%이며, 노후 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가구가 무려 19.3%나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만약 노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아래의 내용을 보시고 40대 ~50대에 마지막 노후를 꼭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노후 준비 5가지 전략
1. 연금저축 개인형 IRP 에 추가 납입을 세액공제 한도 만큼 하세요.
국민연금 만으로는 노후생활비가 부족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추가로 사적연금에 가입하여 노후 생활비를 늘리시는게 좋은데요. 갈수록 세제혜택을 주는 상품은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그렇기에 세액공제 환급은 놓치지 말아야 할 절세 혜택 중 하나인데요. 연금저축과 개인형 IRP에 가입을 하면 노후준비와 세액공제 혜택을 한꺼번에 할수 있어 일석 이조의 효과를 가져 올수 있습니다.
만약 노후 준비가 부족하다면 40~50대에는 연금저축과 IRP에 세액공제를 연 700만원까지 추가로 납입하여 세액공제 한도를 꼭 늘리시길 바랍니다. 예를들어 40세에서 55세까지 납입을 하였다면 연 700만원씩 1억 500만원이며 운용수익률이 2%라고 가정하였을 경우 연금저축은 1억 1천 633만원으로 불어납니다.
이렇게 했다고 가정했을 경우에는 10년간 내가 매달 쓸수 있는 연금이 97만원씩이며, 하지만 중도해지를 원하여 중간에 인출을 하고 싶다면 연금저축은 인출이 가능하지만 IRP의 중도 인출은 요건이 엄격하다는 것을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연금저축과 IRP의 가입한도는 연간 1,800만원이며 700만원까지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실수 있으신데요. 그렇기에 어디에 적입을 하여도 세액공제의 혜택을 받으실수 있으며, 총 급여가 5,5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연말정산시 세액공제률은 13.2%가 적용이 가능하며, 5500만원 이하이면 세액공제률이 16.5%이니 이점도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가지 중 장기간으로 했다고 가정했을 경우에는 IRP가 더 좋다고 얘기할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세액공제가 연금저축보다 200에서 300만원정도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두가지 중 선택은 중도 인출을 할수 있는것이 중요한지 아니면 세액혜택을 더 받는게 중요한지에 대해서 꼼꼼히 따져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퇴직연금을 이용하라.
나이가 많아질수록 그동안 부어왔던 퇴직연금에 관심을 더 기울여야 되는데요. 이부분에서 관심을 기울일 부분은 운용수익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연금은 노후 준비를 하기 위한 전국민 모두 아는 장기 상품으로 1%의 복리효과로 인해 많은 차리를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퇴직연금은 근로자가 어떤 상품을 선택하였는냐의 따라 퇴직할때 나의 퇴직급여가 달라질수 있는데요.
그중 기억하셔야 될부분은 DB형은 근로자가 임금이 대폭 상승될일이 있다면 유리하며, 반대로 DC형은 임금상승률이 정해져 있거나 잘 오르지 않는 곳에서 적용하셔야 합니다. 그렇기에 제일 굿 초이스 방법은 초기에 임금이 대폭 상승하는 곳으로 들어가셨다가 퇴직급여 선택을 DB형으로 하고 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임금이 낮아졌다면 DC형으로 바꾸는것이 적합합니다.
또한, 퇴직연금은 장기간으로 이용하여 안정적인 수익률을 가져다 주지만 높은 수익률은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운용수익률을 높이는 펀드나 다른 투자상품을 알아보셔서 리모델링 해 두셨다가 적절한 상품으로 노후 준비 자금을 늘리시는게 적절한것 같습니다.
3. 외벌이여도 국민연금은 부부모두 가입하라.
외벌이라 하더라도 국민연금은 부부모두 가입하시는것이 좋은데요. 그 이유는 외벌이 경우에도 배우자의 국민연금 임의가입을 통해 수령자격을 획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은 대략 10~19년정도 넣어두게 되면 월 평균 40만원을 받을수 있으며, 20년 이상 가입한 사람은 월평균 89만원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특히 국민연금은 가입기간에 따라 연금액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빨리 가입할수록 훨씬 유리해 질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되도록 빨리 가입하시길 바라며,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기 때문에 연금액이 늘어날 수 있을 뿐더러 소득재분배 효과가 있어 소득이 낮을 수록 더 높은 급여율을 제공하여 수익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가정주부 분들도 빠르게 가입하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4. 주택 줄여 이사해 보기
나의 자녀들이 다 결혼하여 같은 집에 살지 않는다면 주택을 줄여 이사하시는 것도 나의 노후를 준비하는데 하나의 매우 좋은 방법이 될수 있는데요. 이사를 하여 그 남은 차액을 노후 준비를 할수 있는 곳에 투자를 하거나 부동산에 투자를 하여 생활비를 늘려 가실수 있습니다.
또한, 부부만 남아있을 경우에도 집 자체가 커 굳이 두명이서 넓은 집이 살 필요가 없다고 느낄 경우 재건축을 기대할수 없는곳은 재건축 정보를 알아보아 새아파트에 투자를 하거나 매입하여 전세나 임대를 놓으면 또다른 수익을 창출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 중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정보를 알아보시어 자산을 굴려 재테크를 해보셔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또한, 주택연금제도도 있으니 안정적인 수단을 원하신다면 이용해 보셔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아래의 같이보는 글에 여러가지 내용들을 넣어놓겠으니 참고로 보시기 바랍니다.
5. 제 2의 취업을 준비해보자.
대부분의 정년퇴임은 55세에서 60세 입니다. 하지만 요즘 100세 시대이기 때문에 이때 퇴직을 하여도 내가 살아갈 세월이 40년을 웃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전에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것 또한 매우 중요한데요. 아직 내가 노후 준비를 끝내지 못했다면 미리미리 재취업에 대비하여 자격증을 준비해 보도록 합시다.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직장인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여 자격증을 미리미리 따셔도 매우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노후 준비, 생활비 계획하는 방법 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께 오늘의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셧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저희를 위해 요즘 노후 준비 로 요양보호사를 준비하셨는데요. 그모습이 그렇게 멋있어 보이실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노후 준비가 끝나지 않으셨다면 이렇게 미리미리 나이가 들기전 준비를 해보심을 당부드리면서 노후 준비 철저히 하시어 모두들 행복한 노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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