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조회 및 납부방법 정리

자동차세 조회 및 납부방법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세 조회 및 납부방법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자세히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껀데요. 저 역시 자동차를 구입한지가 1년차 밖에 되지 않아 자동차세에 대한 개념이 없었는데요. 이번 자동차세를 내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면서 자동차세 조회 및 납부방법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되었으니 여러분들도 아래의 내용을 보시고 자동차세 조회를 해보시길 바라며 그전 알아봐야할사항들도 같이 넣어 놓겠으니 클릭하여 같이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자동차세 

자동차세

자동차세는 자동차를 소유한 분들이 내는 세금을 말하는데요. 자동차를 운전하지는 않지만 가지고 있다면 공통적으로 내야하는 지방세입니다. 자동차세는 선불이 아닌 후불로 납부를 해야 하며 내가 가지고 있는 날짜를 계산하여 자동차세가 부과된다고 합니다. 또한, 매년 6월 또는 12월에 납부를 하는데요. 단, 경차의 경우 보통 세금을 6월에 한번만 납부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세액이 10만원 미만일 경우에는 1년에 한번을 부과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경차 뿐만아닌 영업용 찰량, 화물자동차, 이륜차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합니다. 

 

자동차세 조회 전 도움되는 글정리

 

자동차세 조회 하기전 도움되는 글들인데요. 꼭 같이 보시기 바랍니다. 자동차세를 납부하시기전 연납신청을 하게 되면 할인이 크게 적용이 되니 절세를 위해 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그 전 인증서도 없으시다면 꼭 아래의 내용을 보시고 인증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자동차세 연납신청방법

 

인증서 가져오기

 

미환급금 조회하기

 

 

자동차세 조회 

 

자동차세 조회는 이곳에서 세금표를 보시고 확인하여 보시길 바라며 연납신청을 할경우 3개월 단위로 세액공제가 달라지는 이를 이용하여 절세 꼭 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 빨리 할수록 공제율이 높아져요. )연납신청 방법은 위에서 확인하여 주세요. 

 

자동차세 조회하기

 

자동차세 납부방법

자동차세 납부방법

본격적으로 자동차세 납부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꺼에요. 자동차세 납부는 위택스 에서 이루어지니 이곳 위택스 사이트로 들어가시길 바라며 회원 및 비회원 모두 가능합니다. 단, 서울시의 경우에는 이택스에서 하심을 당부드릴께요. 

자동차세 납부방법 어떻게

절차는 차량정보 검색 후 신청 , 신청완료순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매번 납부하실것이시니 회원가입을 하여 인증을 하시는것이 편하실것 같아요 그렇기에 인증을 거치고 싶으시다면 위의 인증에 대한 글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차세 납부방법 3

 

그 다음 신고자 인적사항을 작성하여 주셔야 하는데요. 개인/법은 구분후  성명, 법인명 기입 , 전화번호, 주민, 법인번호, 휴대폰번호를 기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차세 납부방법4

그 다음 자동차 등록지, 차량번호 등을 기업하여 주세요. 법인명이시라면 또 사업자번호 , 상호도 기입하여 주세요. 그 후 검색을 누르시게 되면 차량 정보 및 신고세액이 나오니 이를 확인후 납부를 하여 주시면 됩니다. 참 간단하죠?

자동차세 이택스

위의 경우에는 위택스에서 납부하였을경우를 이야기 해드렸는데요. 차량등록지가 서울이신분들은 위택스가 아닌 이택스에서 납부를 하여 주셔야 해요. 그렇기에 모두 이택스로 들어와 클릭을 하여 주시길 바라며, 위의 방법과 하는 방법은 동일하니 이를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기입하셔야 할 내용은 주민, 법인등록번호, 차량번호, 성명, 사업자등록번호, 비밀번호, (환급은행, 환급계좌 )입니다. 괄호부분은 선택사항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입을 완료 하셨다면 하단의 신고하기를 클릭후 나의 차량 및 납부금액을 확인하시고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자동차세 조회 및 납부방법 그리고 도움될만한 글들을 모두 정리하여 드렸는데요. 여러분들 어떠셨나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납부할 세금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절세를 할수 있는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 모두 내용을 보시고 도움이 되셔서 절세를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