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아취 캠핑장 글램핑 바베큐 먹으러 갔다왔써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수아취 캠핑장 글램핑 바베큐 먹으러 다녀온 후기를 이야기 해보려고 하는데요. 요즘 식당을 가려해도 위험이 도사리기에 맛있는 음식 먹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그렇기에 친구와 좀 더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야외 글램핑 캠핑장 에서 바베큐를 먹으러 다녀왔는데요. 이곳은 저희 집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곳이라 친구와 차를 타고 가볍게 다녀올수 있어 오랜만에 같이 만찬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만약 이러한 곳을 찾고 계시다면 가볍게 캠핑 분위기도 느끼면서 밥을 드셔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아래로 따라와주세요.

무수아취 캠핑장은?

무수아취는 도봉구에 무수골에 위치하고 있으며 만약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간단히 캠핑 분위기를 느끼면서 바베큐를 구워먹고 싶다면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 식당인데요. 넓은 캠핑장과 충분히 먹을수 있는 음식이 모두모두 갖춰져 있기에 글램핑 캠핑장을 찾으셨다면 이곳으로 선택하여 가보시길 바랍니다.

 

무수아취 캠핑장 위치

 

• 주소 : 서울 도봉구 도봉로 169길 249 도봉동 469-10 번지
• 전화 : 02-954-0249
• 이용 : 11:00~22:00
• 이용할수 있는 기능 : 주차, 예약, 와이파이, 반려동물은 입장 불가합니다.

A : 관리동/매점 

B : 화장실/샤워실

C : 루프탑 연결 계단

D : 분리수거장/ 숯.재 처리장

E : 흡연구역

F : 무수골 공중화장실

G : 사무실

1~12 : 텐트 위치

 

무수아취 캠핑장 이용은?

 

▶ 이용요금 : 성인 1만원, 초등학생 5,000원

▶  예약금 : 5만원 ( 예약금은 꼭 넣어야 될 금액이며 당일 금액에서 차감되어 나머지 금액만 내시면 됩니다.)

▶ 이용시간 타임

• 1부 : 오전 11시~ 오후 2시
• 2부 : 오후 3시 ~ 오후 6시
• 3부 : 오후 7시 ~ 오후 10시

▶ 이용시간은 3시간이며 주차시간은 3시간 무료 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부탁의 말씀과 바베큐 가격 살짝 봐주시구요. 화장실은 입구에서 쭉 들어가시면 보이세요. 그리고 밤에 가게 되면 위의 루프탑이 있어서 더 이쁘실것 같아요. 

 

무수아취 캠핑장 글램핑 바베큐 먹으러 갔다왔써요.

1. 무수아취를 들어가게 되면 이렇게 1~12까지 글램핑장이 보이는데요. 예약한 호수로 가셔서 안으로 들어가시면됩니다. 안으로 들어가시게되면 상당히 넓은 방을 보실수 있으실꺼에요. 저는 겨울 끝자락에 다녀왔기에 오자마자 난로를 켰구요. 충전하실게 있으시다면 콘센트로 충전을 하시면되며 휴지, 물티슈, 소금, 후추, 가스 등 구비가 되어 있기에 쓰고 싶으신것을 쓰시면 되요. 

2. 입구로 들어오셨을때 바로 매점이 보이실껀데요. 매점에는 각종 라면, 과자, 고구마, 마시멜로우, 주전부리, 음료수 , 술 등, 고기 등이 보이실꺼구요. 옆에는 라면을 끓일수 있는 장비들과 각종 바베큐를 해먹을수 있는 도구들이 준비되어 있어 선택하신후에 결재를 하시면되요. 

3. 보이시죠. 과자들부터 해서 고기를 싸먹을수 있는 상추, 배추, 마늘, 된장, 다양한 소스들 쌈채소들 그리고 돼지고기, 소고기, 소시지, 김치, 양파, 버섯, 파인애플 등도 있어요. 

4. 음료수 조금더 자세히 보이시죠. 주류와 함께요. 그리고 라면 종류 무지하게 많죠. 아래의 초코파이 그리고 고구마, 마시멜로우 , 초콜렛 위의 밥과 국종류 그리고 아이스크림 등 매우 알차게 있습니다. 

5. 자 이제 먹고 싶은것을 다 가지고 셋팅을 완료 했네요. 저희는 돼지고기를 선택하였으며 모듬으로 있는 소세지, 양파, 방울토마토, 파인애플, 버섯, 새우가 있는것을 선택했어요. 파인애플은 꾸워먹어도 엄청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사이드를 가지구요 왔구요. 밥과 라면도 가지고와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무수아취 캠핑장 글램핑 바베큐를 구워먹으러 다녀온 후기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렸는데요. 어떠셨나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이렇게 갈곳을 알아봐서 하나하나 가보는것은 매우 힐링이 되며 일상생활에 활력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만약 이렇게 야외에서 캠핑장 분위기를 느끼면서 바베큐를 구워먹고 싶다면 무수아취 가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