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글램핑 캠핑장 포천으로 직접다녀온 후기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전달을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요새 날씨가 좋기에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길게 다녀오기 힘들기에 간단히 1박2일을 다녀오실분들은 글램핑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여러분들께서 여행 및 글램핑 계획 중이셨다면 아래의 내용을 보시고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어떤글램핑 캠핑장인지 및 참고글은 맨 하단에 써놓을테니 쭉보시고 어딘지 위치를 확인해보세요.)
글램핑 캠핑장
글램핑은 화려하다는 의미와 캠핑의 합성어로 고가의 장비와 서비스가 포함된 캠핑을 뜻한다고 하는데요. 일반 캠핑과 달리 호텔 및 리조트 에서 가능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즐길수 있는곳이라고 합니다. 특히 경관이 뛰어난 바닷가나 숲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야영객들에게 대여한다고 하여 글램핑이라고 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아래에서 직접 글램핑 캠핑장을 다녀온 후기를 낱낱히 알려드릴터이니 여러분들도 간편한 여행을 원한다면 글램핑 어떨까요?
▼▼클릭을 통해 알아보세요.▼▼
글램핑 캠핑장 포천으로 직접다녀온후기
글램핑 캠핑장을 알아보면서 서울에서 가까운곳으로 찾았기에 1시간 안밖으로 갈수 있는곳으로 선택을 하였는데요. 이곳은 차를 내가 묶고 있는곳 옆에다가 세워둘수 있으며 안에는 화장실, 침대, 부엌이 같이 있어 일박이일에 모든 최적의 조건을 갖췄습니다.
또한, 글램핑 캠핑장은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어 이렇게 집처럼 되있는곳과 위의 복층으로 되어 있어 캠핑을 하는곳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중에서 저희는 글램핑으로 되어 있는곳을 선택하여 저까지 4명이 가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되어 있는지 동영상으로 찍어보았는데요. 이렇게 되어 있어요. 보시면 많은 글램핑장이 있는게 보이시죠.
밖에는 글램핑을 즐길수 있는 의자가 놓여져 있어서 바베큐와 음식들을 먹으면서 즐길수가 있는데요. 안쪽에는 이렇게 방에 잘수 있는 침대와 이불 그리고 식탁, TV, 화장실이 같이 있어 밤늦게는 안에서 즐길수 있게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글램핑 실내부분도 여러분들께 어떻게 생겼는지 자세히 보여드리기 위해 동영상으로 남겨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방이 좁지 않아 매우 편했으며 TV, 화장실등이 갖춰져 있어 집처럼 편하게 하루를 지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에 보이시는 한옥모양의 집은 간단히 먹을수 있는 것을 살수 있는 매점이며 아이들과 같이 온다면 수영장과 쉴수 있는 파라솔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외에도 아이들이 놀수 있는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과 오시면 매우 좋으실것 같습니다.
또한,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아이들이 놀수 있는 모래놀이터, 팡팡이, 미끄럼틀 등이 마련되어 있어 뛰어놀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이렇게 바베큐를 만들어 먹을수 있게 불이 하나씩 놓여있는데요. 저희는 가리비, 고기, 오리고기, 야채, 라면, 과일 등등을 모두 장을 봐가지고 갔기 때문에 매우 입이 즐겁게 푸짐하게 먹을수 있었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많은 음식 사가지고 가서 푸짐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짜자잔 매우 좋아보이죠. 저희는 등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져가 글램핑의 묘미를 더욱 즐겼습니다. 다 차려놓고 나니 매우 이뻤구요ㅜ 가리비가 매우 맛있었답니다. 또한, 화요를 사가지고가 머겄는데요. 도수는 높지만 매우 깔끔했답니다.
이 이후에도 저희는 먹방의 연속이었는데요. 가리비가 끝난후 닭꼬치구이와 삼겹살 등을 구어 먹었구여 주꾸미, 오리고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볶음밥 까지 해서 먹었답니다.
저희는 주문할때 불멍도 선택을 하였기에 장작에 불을 피운후 오로라를 넣어 불색을 이쁘게 만들수가 있었는데요. 아래의 동영상으로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글램핑 캠핑장 포천으로 직접다녀온후기 참고글
오늘은 글램핑 캠핑장을 다녀온 후기를 여러분들께 직접 알려드렸는데요. 저희가 다녀온곳은 포천 라온글램핑장이며 3시입실 11시 퇴실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남녀혼숙이 금지에요. 또한, 커플은 한커플만 가능하며 따로따로 잡아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자끼리는 4명이 되지않으며 2명만가능하다고 해요. 단, 여자분들은 4명까지 가능합니다. 이점 참고하시구요. 밤에는 벌레들이 매우 많으니 벌레퇴치하시는것을 다양하게 가져가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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