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정기예금금리 비교 정리 4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협 정기예금금리 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요즘 금리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께서도 빠르게 정기예금금리에 대해서 비교해보셔야 될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 전 다른 정기예금금리 와 더불어 수협에 대해서 정기예금금리 를 알려드리려고 하니 아래에서 비교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그전 이외에도 금리비교사이트를 넣어드리겠으니 여러분들도 평소 비교하여 보시기 바라며 서민금융지원도 같이 알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수협 

수협은 1금융권으로 수산업 협동조합을 줄인말이라고 하는데요. 수산업 경영자를 조합원으로 하는 혈동조합이며 수산업의 경제와 생활을 보호하는게 목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수산인들에게 풍요로움과 고객의 신뢰감, 임직원들에게는 자긍심을 주는 수산업 중심체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협동조합이 되겠다는 포부가 있는데요. 그렇기에 안전한 1금융권인 수협 아래에서 정기예금금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 도움되는글도 같이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수협 정기예금금리

 

수협 외에 요즘 금리가 높은 은행들이 많으므로 비교사이트에서 직접 비교를 해보시기 바라며 파킹통장 금리 및 금융지원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금리비교사이트정리

 

 

파킹통장금리비교

 

 

서민금융지원알아보기

 

 

수협 정기예금금리

수협 정기예금 금리들을 비교해 보려고 하는데요. 요새 금리가 매우 높아졌으니 눈을 크게 뜨고 선택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낮은금리부터높은순서대로 차례로 기입하겠습니다.)

 

1.독도사랑예금

• 예금종류 : 거치식예금 
• 가입대상 : 개인 및 개인사업자
• 가입기간 : 만기일시지급식 : 1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월이자지급식 : 3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 가입금액 : 1백만원 이상
• 적용금리 : 공시금리 
• 우대서비스 : 계좌별 1천마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합니다. 이는 전자금융 계좌이체 수수료, 현금인출, 이체 수수료 면제 ( 면제기간의 경우 가입일부터 계약 유지일까지)
• 가입방법 : 인터넷, 영업점 모두 가능합니다. 
• 세제혜택 : 비과세종합저축 가입이 가능이하니 이도 같이 비교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2. sh 해양플라스틱 Zero 예금

• 예금 종류 : 거치식 예금
• 가입 대상 : 실명의 개인 다계좌가 가능 합산하여 5억원 이내
• 계약 기간 : 6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 가입 금액 :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라고 합니다. 
• 거래 방법 : 인터넷, 영업점, 스마트폰 모두 가능
• 적용 금리 : 기본금리 및 우대금리 최대 연 0.35%

 

3. 헤이(Hey) 정기예금

• 예금 종류 : 거치식 예금
• 가입 대상 : 실명의 개인
• 계약 기간 : 3개월이상 12개월 이하 월단위 
• 가입 금액 : 10만원 이상 2억원 이하 1인당 가입한도를 합산하여 최대 2억원까지 가능
• 적용 금리 : 기본금리 
• 기타 사항 : 계약 당시 약정금리로 계산되며 만기해지 포함 총 3회 일부해지가 가능합니다.

 

4. sh플러스알파예금

• 예금 종류 : 거치식예금
• 판매 한도 : 1조원 (소진시에는 자동으로 판매 종료되며 기준금리 변동시 변동이 될수 있습니다.)
• 계약 기간 : 1년
• 가입 대상 : 실명의 개인 1인 1계좌
• 가입 금액 :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
• 거래 방법 : 비대면, 영업점 모두 가능
• 적용 금리 : 기본금리 및 우대금리 연 최대 0.40%

 

오늘은 이렇게 수협 정기예금금리에 대해서 4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 어떠셨나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수협은 우리나라 제 1금융권으로 2금융권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안전한 1금융권인 수협에서 예금 들어 보시기 바라며 특히 요즘 금리가 많이 올라갔기에 정기예금으로 조건들은 보시고 하나쯤은 들어보시어 목돈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분산투자가 중요하므로 분산하여 투자하시는것 잊지 마세요.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