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다녀왔어요.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다녀온 후기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 근래에 여행 어디 다녀오셨나요? 저는 친구와 함께 당일 치기로 평일날 강릉에 다녀왔는데요. 강릉에는 매우 맛있는것들과 볼거리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평소 당일치기로 여행을 다녀오고 싶었다면 강릉으로 선택을 하시어 다녀오시면 매우 재밌는 여행이 될수 있을것 같은데요. 아래에서 안목해변 커피거리를 다녀온 후기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으니 아래로 따라와주세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강릉

 

강릉은 연평균기온 13.1도 내외로 1월 평균은 1.4도 내외 , 8월 평균기온은 24.9도 내외라고 하는데요. 한반도의 등줄기를 일는 태백산맥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해와 접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릉은 풍부한 문화유산 및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4계절 관광, 휴양 도시로 발전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관광지로는 설악산국립공원이 있으며 오대산국립공원, 용평스키장, 대관령스키장, 경포대, 오죽헌, 주문진 해수욕장, 옥계해수욕장 그리고 카페와 맛집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강릉 안목해변 

 

강릉 안목해변을 보시기 전 요즘 금리가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에 금리가 높은 은행들 알아보시고 모두 부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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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다녀왔어요.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는 강릉역에서 내리자마자 친구와 버스를 타고 갔는데요. 버스를 타게 되면 금방 갈수 잇기에 여러분들께서도 차를 가지고 오지 않으셨다면 강릉역 바로 앞에 있는 버스를 타고 가보시기 바랍니다. 앞에 보면 그리고 강릉커피거리 안내도가 나와있으니 확인하시구요. 주차장, 화장실, 급속충전기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포토존에서 사진 꼭 찍어보세요.

가보니 카페가 엄청 많은것을 볼수 있었는데요. 특히 카페가 만든지 얼마되지 않은것인지 건물들이 너무 이뻐 선택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가서 선택하셔도 되지만 미리 블로그들을 보시고 선택해보셔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제가 갯수를 다 세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커피집이 30개는 되는것 같았습니다. 또한, 스타일도 다 다르고 외관 및 인테리어 분위기들도 다 달랐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비슷한것은 바다를 볼수있게 커피집들이 바다를 향하고 있었다는 것인데요.

만약 저처럼 바다를 보러 가셨다면 해변이 정면에 보이는곳을 선택해주셔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이렇게 유리로 되어 있는게 보이시죠. 바다를 매우 잘 볼수 있습니다. 또한, 만약 사진을 이쁘게 찍어보시려고 오신분들은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많으니 이를 고려하셔서 선택하여 보셔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저의 선택은 뤼미에르라는 카페를 선택하였는데요. 그 이유는 바다도 바로 정면에서 보일뿐더러 디저트가 맛있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들어가자마자 친구와 매우 맘에 들었는데요. 여러분들께서도 바다를 보시고 물멍을 때리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선택해보셔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저는 그리고 2층에 자리를 잡고 물멍을 하였는데요. 카페 내부는 사진에서 보이시는 것과 같으며 충전기도 구매되어 있어 충전을 하실분들은 충전을 하시길 바라며 커피와 함께 디저트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매우 분위기가 좋은게 보이시죠?

 

 

사진보다 더 생생한 동영상을 넣어드렸으니 강릉 풍경 봐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보니 바다풍경이 매우 좋다는것이 한눈에 들어 오시죠?

있다보니 날이 저물었습니다. 날이 저물어도 조명을 많이 설치하여 밝으니 분위기있게 밤바다길을 걸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시기에 사진을 찍어도 매우 잘 나오니 사진도 꼭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에 대해서 다녀온 후기를 여러분들께 보여드렸는데요. 만약 놀러를 가고 싶다거나 힐링을 하고 싶으시다면 이렇게 저처럼 가까운 강릉으로 가시어 맛있는것도 먹고 분위기 좋은 커피집을 가시어 바다를 보며 힐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매우 마음이 안정이되며 스트레스가 해소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