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당화혈색소 수치표, 정상치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당화혈색소가 여러분들 어떤것인지 알고 계신가요? 당화혈색소는 당뇨를 평가하는데 매우 중요한 지표로 젊은층부터 노년층까지 요즘 당뇨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므로 여러분들께서는 나의 몸상태가 어떠신지 항상 체크해보시는 습관을 가지셔야 될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아래에서 당화혈색소의 설명과 더불어 수치표, 정상치 그리고 낮추는방법 까지 알아보겠으니 모두 읽어보시면서 당뇨로 가지 않도록 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당화혈색소
당화혈색소는 적혈구에 있는 혈색소에 당이 결합되어 있는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는 당뇨를 정확히 진단하는 지표로 사용이 되며 초기에 발견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표라고 합니다. 또한, 당뇨의 경우 성인 5명 중 1명이 가지고 있을정도로 빠른속도로 증가를 하고 있으며 당뇨 초기증상의 경우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기에 당뇨의 증상을 모르고 넘어갔다가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하며 혈당의 수치를 장기간 혈당 조절 추이를 관찰할때 당화혈색소 수치표로 정상치를 알아보는 검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당화혈색소에 도움되는 글 알아보기
당화혈색소 수치표를 알아보시기 전 당화혈색소의 낮추는 방법도 같이 알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은데요. 아래의 내용 보시면서 건강 꼭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당화혈색소 수치표, 정상치 알아보기
당화혈색소는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당 및 헤모글로빈이 결합한것을 나타내는 지표로 주로 혈당 조절 상태를 확인하는데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당화혈색소는 주로 글로코스 및 헤모글로빈 A1c(HbA1c)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헤모글로빈은 적혈구 안에 있는 단백질로 포도당과 결합을 하게 되면 당화헤모글로빈이 되어 적혈구 수명만큼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최근 3개월 간의 평균 혈당 농도를 짐작하게 기준으로 이용이 되며 당뇨가 의심되는 사람과 당뇨를 이미 진단 받으신 분들모두 이 수치를 보시고 정상화를 만들도록 노력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상태 | 당화혈색소 | 조절 | 평균혈당 |
위험 | 12% | 합병증위험증가 | 300 mg/dL |
11% | 270 mg/dL | ||
나쁨 | 10% | 240 mg/dL | |
관리구간 | 9% | 210 mg/dL | |
보통 | 8% | 180 mg/dL | |
나쁘지않음 | 7% | 150 mg/dL | |
괜찮음 | 6% | 120 mg/dL | |
정상 | 5.7% | 정상범위 | 100미만 mg/dL |
수치는 검사방법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보통 위에서 보이듯이 5.6%까지는 정상적인 범주로 보고 있으며 당뇨는 정상수치 보다 조금 더 높은 6.5% 이상이 되었을때 당뇨 진단이 판단이 된다고 하는데요. 당뇨 환자의 경우 당화혈색소 수치는 보통 6.5%에서 7.0%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를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당화혈색소 수치표 및 정상치에 대해서 모두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 어떠셨나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당화혈색소는 당뇨로 가는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 그렇기에 만약 여러분들께서 당뇨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다면 꼭 정기검진을 통해 나의 당수치 확인하시기 바람 위험군이신분들은 빠르게 개선시키시어 당뇨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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