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천제연 폭포, 입장료 관람후기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제주도 여행은 12월달에 다녀왔는데요. 그 중 기억에 제일 남았던 천제연 폭포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자세히 소개해드리려 하니 만약 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저의 천제연 폭포 관람후기를 보시고 다녀와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천제연 폭포
천제연 폭포는 1폭포부터 3폭포까지 이루어져 있으며 제 1폭포는 수심이 21m 나 되고 동쪽의 암석동굴 천정에서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물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제 2폭포를 거쳐 3폭포를 지나 바다로 흘러들어간다고 합니다. 또한, 예로부터 이 물을 맞으면 모든 병이 사라진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폭포 천제연 꼭 가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위치와 입장료 부분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제연 폭포 위치, 입장료
-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32 (중문동)
- 전화 : 064-760-6331
- 영업시간 : 9시 부터 18시까지 일몰에 따라 변경될수도 있음
- 주차 : 주차가능
- 화장실 : 내부 화장실은 없지만 들어가기전 화장실있습니다.
- 유모차 및 휠체어는 통행하기 힘들어요. 애완동물도 출입금지입니다.
◈ 천제연 폭포 입장료 ◈
- 어른 (25세이상) : 2500원
- 청소년 ( 13세에서 24세 ) : 1350원
- 아이 (7세에서 12세) : 1350원
- 군인 ( 하사이하) : 1350원
▼▼▼ 같이보면 좋은글들 ▼▼▼
천제연 폭포 관람후기
1. 천제연폭포는 맨위에서 보이시는 입구에서 천제연 폭포라고 써있으며 주차장을 지나 쭉 들어오시면 매표소가 보이실꺼에요. 그 쪽에서 먼저 표를 구입하시구요. 쭉 걸어들어옵니다. 쭉 걸어들어오시게 되면 계단이 보이시게 되는데요. 계단은 양갈래로 갈라져 있어요. 이때, 저는 먼저 제 1폭포부터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아래로 쭉 걸어내려와 주시면 되세요. 단, 여러분 계단이 많아요. 이점 참고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걷는것을 좋아하기에 매우 운동이 되고 좋았답니다.
2. 첫번째 그림은 제 1폭포를 내려온것인데요. 두번째 사진에서도 보이시죠. 물 꽤 깊이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물도 맑고 매우 이뻤써요. ㅜ 마지막에 동영상 넣어드릴테니 꼭 제1폭포 동영상도 같이 봐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 1폭포를 보고 다시 계단을 올라가서 제 2폭포로 향했써요.
3. 어느정도 쭉 걸어가다보면 제 2폭포가 보이실텐데요. 쭉 따라가서 또 내려가셔야 합니다. 내려가시게 되면 맨 마지막사진처럼 폭포가 떨어지는게 보이실꺼에요. 저는 제 2폭포가서 신기했던것은 무지개가 보였다는 겁니다. 매우 이뻤지만 사진에는 담기지 못했어요. 그래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4. 제 2폭포를 나와서 다시 제 3폭포를 가기위해 올라왔답니다. 올라오고 나면 이렇게 나가는곳으로 연결되는 다리가 있기 때문에 만약 제 3폭포까지 보기 힘드시다면 나가시길 바라며 제 3폭포를 보시고 가실분들은 표지판을 보시고 따라가시면 되요. 자 이제 제 3폭포로 가보실까요?
5. 자 마지막 제 3폭포로 가는 계단입니다. 밑으로 쭉쭉 내려가시기 바랍니다. 그럼 옆의 그림처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보실수 있으세요. 제가 생각했을때는 3개의 폭포를 다 보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그 이유는 폭포마다 매력이 다 다르며 아름다움도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걷는것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운동되고 쭉 돌아볼수 있어 피톤치드 힐링도 되실것 같습니다. 저역시 매우 힐링 하고 왔써요. 대략 보는데는 2시간 정도 넉넉 잡고 보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천제연 폭포, 입장료 관람후기 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렸는데요. 여러분들 어떠셨나요? 다들 도움이 좀 되셨나요? 저는 제주도 여행 중 천제연 폭포 간게 제일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도 자연과 함께 피톤치드, 힐링을 하시고 싶다면 천제연 폭포 꼭 들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초연금과 노령연금 차이 총정리 (0) | 2022.03.29 |
---|---|
재택치료 생활지원금 신청 신청서 직접 후기 (0) | 2022.03.24 |
핸드폰 초기화시키는법 해봤어요. (0) | 2022.03.18 |
유심칩 교체방법 직접후기 (0) | 2022.03.17 |
무수아취 캠핑장 글램핑 바베큐 먹으러 갔다왔써요. (0) | 2022.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