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당뇨병 초기증상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당뇨병은 2014년부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라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이 당뇨병이거나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만큼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사질환인데요. 그렇기에 당뇨병을 초기에 방치하게 된다면 이후 합병증을 유발할수 있기에 만약 이라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간과하지 마시고 꼭 진단 바로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병
당뇨병은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붙여진 병이름이며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모자라거나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는 경우 혈당이 상승하게 되어 발생을 하게 됩니다. 또한, 당뇨병을 유발할수 있는 유전과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유전적으로 당뇨병이 걸리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었을때 발생을 하며 환경적으로는 음식, 운동량감소, 스트레스 , 비만 등의 문제로 발생이 된다고 하는데요.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의 의해 발생활 확률 높음으로 우리는 당뇨병 초기증상을 빠르게 캐치하여 생활습관을 바꾸려 노력을 해야 하것 같습니다. 그럼 당뇨병 초기증상을 아래에서 알아보기전 도움되는글들을 넣어놓도록 하겠으니 같이 읽어보시면서 도움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당뇨병에 도움되는 관련글
당뇨병 초기증상
1. 목이 자주마르고 갈증이 난다.
당뇨병 초기증상 첫번째는 목이 자주마르고 갈증이 난다. 인데요. 만약 여러분들께서 물을 적게 마시는것도 아닌데도 계속 갈증이 난다면 당뇨병 초기증상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몸은 혈당이 과도하게 높아지게 되면 혈액이 끈적해지는데요. 이를 묽게 만드는데에는 수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계속 수분을 원하게되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고합니다. 그렇기에 음식을 짜게 먹지 않았지만 평소와 다르게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당뇨병 초기증상의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2. 소변을 자주 본다.
당뇨병 초기증상 두번째는 소변을 자주 보는것인데요. 일반적으로 성인의 하루 소변량은 1~2리터라고 합니다. 하지만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2~3리터 정도의 다뇨증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혈당이 과도하게 높아지게 되면 몸에서 모두 흡수하기가 어려움으로 배출을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소변량이 더욱 많아지며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고 합니다.
3.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당뇨병 초기증상 세번째는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는 것인데요. 당뇨가 걸리게 되면 면역체계가 매우 약해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요로감염, 봉외직염 등 감염성 질환이 잘 나타나며 잘 낫지도 않는다고 하는데요. 만약 상처가 낫지 않고 감염이 잘걸린다면 당뇨 의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4. 손발이 따금거리고 감각이 무뎌진다.
당뇨병 초기증상 네번째는 손발이 따금거리고 감각이ㄴ무뎌진다는 것인데요. 당뇨가 있을 경우 신경이 손상되기 때문에 손발의 감각이 약해지며 따금거리고 통증이 나타날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렇게 손발에 증상이 나타나는경우에는 어느정도 진행되었을 경우가 많기에 반드시 내원을 하시어 진단을 받아보시길 당부드립니다.
5. 먹는것은 많이 먹지만 체중은 줄어든다.
당뇨병 초기증상 다섯번째는 먹는것은 많이 먹지만 체중은 줄어든다는 것인데요. 당뇨가 있을 경우우 이상하게 무기력해지고 잘먹는데도 살이 빠진다고 합니다. 이는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사용이 되야 하지만 인슐린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몸에 필요한 당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지방 및 단백질을 가져와서 사용하기에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게 되면서 생긴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뇌에서는 포도당이 필요하다고 하며 배고픔을 더 자주 느끼게 되며 많이 먹는대도 체중은 빠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만약 많이 먹지만 살이 빠진다면 당뇨병 의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6. 손톱이 하얗게 변했다.
당뇨병 초기증상 여섯번째는 손톱이 하얗게 변하는것인데요. 손톱은 우리 몸의 건강의 지표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나의 상태를 잘 나타내어 준다고 합니다. 만약 손톱이 분홍빛이 돌경우 혈행이 건강하다는 것이며 손톱이 거칠고 두꺼우며 하얖게 변하는것은 신장병 및 당뇨병의 신호일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만약 손톱이 하얗게 변한다면 의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7. 소변의 거품 및 과일향이 난다.
당뇨병 초기증상 일곱번째는 소변의 거품 및 과일향이 난다는것인데요. 소변에 거품이 나는 이유는 몸속에 있는 단백질이 빠져나와 거품이 이는것이기에 당뇨 보다는 콩팥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과일향기가 난다면 의심하여 보셔야 하는데요. 이는 혈액속 케톤산이라는 물질이 다량으로 생겨 소변으로 배출이 되기 때문에 만약 일시적으로 거품이 난다면 다양한 상황에서 생길 가능성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거품이나고 과일향이 난다면 당뇨 의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8. 코골이가 이전보다 심하다.
당뇨병 초기증상 여덟번째는 코콜이가 이전보다 심하다 인데요. 심한 코골이는 스트레스의 호르몬 코르티소 분비를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체내 포도당 수치가 높아지고 혈당이 높아져 당뇨병 유발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그렇기에 일주일에 4번이 넘게 코를 골게 되면 정상인들보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내당 능력이 떨어져 당뇨가 30 %가 높다고 하니 코골이 이전보다 심해졌다면 의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당뇨병 초기증상에 대해 8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들 어떠셨나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당뇨는 매년마다 증가하는 대사질환입니다. 당뇨가 무서운 이유는 합병증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만약 이러한 증상이 2가지라도 나타난다면 꼭 진단을 받으시어 미리미리 예방하시길 바라며 모두모두 건강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들께 오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음에 더 유익한 내용을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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